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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뵤뵤카페를 운영하셨던 사장님의 두번째 공간 더웨이투커피가 곧 오픈합니다.

7월21일 ~ 23일까지는 가오픈 기간입니다.

가오픈때 방문해 보았습니다.

 

소개

 

가오픈

7/21 (일) ~ 23(화)

24일 임시휴무

 

정식오픈

7/25(수)

 

영업시간 

11:00 ~ 18:00

 

주차장

제1 ~ 3주차장 (주차요원이 있음)

 

 

찾아오는 길

 

 

메뉴 

 

 

드립커피가 있는 곳입니다.

산미가 적은 커피를 추천해 달라고 해서

엘 그라노 드 오로 게이샤 &에티오피안를 주문하였습니다.

 

 

옥수수 깜빠뉴와 리치큐브식빵도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빵을 먹으니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손이 자꾸 갑니다.

 

 

 

통창으로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주 개방적으로 확 트인 느낌입니다.

통창앞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있노라면 정말 이 만한 힐링이 없습니다.

방문한 날 

구름까지 이쁘게 떠 있어 자꾸 창 밖을 보게 됩니다.

 

가오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복잡하다거나 자리가 없네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경산에서 이렇게 대형카페가 생기다니....

 

 

 

 

드립커피는 기계가 커피를 내어 주고 있고

케어키즈존 답게 세심한 배려의 공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으니 둘러보는 재미도 더합니다.

지금은 가오픈 기간 정식 오픈을 하면 다시 한번 둘러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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